GistPick — 가전 고장·에러코드 해결 사전

세탁기가 4C를 띄우고 멈췄을 때, 에어컨이 CH 05에서 더 이상 반응하지 않을 때 — 제조사 페이지는 대개 "서비스를 신청하세요"로 끝납니다. 그 사이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 이 사이트입니다.

세 가지를 함께 봅니다. 첫째, 그 코드가 실제로 무엇을 판정한 것인지. 둘째, 집에서 되돌릴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이고 어디서부터 기사 영역인지. 셋째, 부르면 얼마가 드는지와 보증이 닿는 경계는 어디인지.

제조사 문서에 없는 것도 적습니다. 같은 두 글자가 브랜드마다 다른 부품을 가리킵니다 — LE는 LG에서 모터, 삼성에서 누수, 위니아에서 도어입니다. 제조사는 자사 코드만 적으므로 이 대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반대로 코드처럼 보이지만 고장이 아닌 표시도 따로 모았습니다. 어린이 보호 잠금, 통세척 알림, 자동 제상, 탈수 보호 정지 — 접수하기 전에 걸러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모든 글에 참조한 URL과 마지막으로 그 문서를 직접 열어 본 날짜를 적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고, 발행 뒤에 고친 오류는 정정 기록에 무엇이 틀렸고 무엇으로 고쳤는지까지 공개합니다. 제작 방식은 편집 방침에 전부 적어 두었습니다.

LG 워시타워 · 자동세제함 Ed1 · Ed3 · OPn 도해 — 세탁 성능이 아니라 자동세제함 한 칸의 상태. 공식 확인 순서: 번호로 통 확인, 저장통 세척, 끝까지 밀어닫기. 다른 표기: LG dE 세탁기 도어, LG 보충 LED 잔량 부족, 삼성 코드 없이 증상 안내.

LG 워시타워 Ed1·Ed3·OPn — 번호는 고장의 종류가 아니라 어느 통인지를 말합니다

빨래가 끝났는데 세제 냄새가 나지 않고 표시창에 Ed1이나 Ed3이 떠 있다면, 세탁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자동세제함 한 칸의 문제입니다. 번호는 심각도가 아니라 통을 가리킵니다 — Ed1·Ed2는 세제 저장통, Ed3·Ed4는 유연제 저장통, Ed5는 세제함 통신, OPn은 세제함이 덜 닫힌 상태입니다. 지금 할 일 — Ed1~Ed4면 번호에 맞는 저장통을 빼서 굳은 내용물을 씻어 내고, 점성이 높은 제품은 물에 묽게 섞어 다시 채웁니다. OPn이면 세제함을 끝까지 다시 밀어 닫습니다. 멈출 지점 — 그래도 표시가 남으면 전원을 한 번 리셋하고, 그 뒤에도 같으면 LG 서비스매니저 점검으로 넘깁니다. Ed5는 씻을 곳이 없는 통신 문제라, 전원 코드를 뺐다 꽂아 봐도 같으면 바로 점검 쪽입니다. 부르기 전에 어떤 경우 출장비가 붙는지는 아래 유상 판정 절과 가전 출장비·보증 기준에 정리했습니다. ...

2026년 9월 28일 · 11 분 · GistPick
LG 김치냉장고 · 제상 Er(E) H1 · H2 도해 — 상부 좌칸(H1)·우칸(H2)에서 성에 제거를 시작한 뒤 정상 온도가 감지되지 않았다. 공식 조치 순서: 전원 분리, 24시간 해동, 재통전 대기. 헷갈리는 표기: LG 일반냉장고 dH · H (칸 번호 없음), LG 제상 센서 d1 · d2 (자가조치 없음), 삼성 김치냉장고 LO · rO (±8도 12시간).

LG 김치냉장고 Er H1·H2, 옆자리 d1·d2와 갈라 읽지 않으면 하루를 버립니다

김치냉장고 표시창에 Er H1이나 Er H2가 떠 있으면 대부분 검색부터 하고, 나온 대로 전원을 뽑고 하루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같은 표시창에는 이것과 한 글자만 다른 코드가 두 벌 더 있고, 그중 한 벌은 하루를 기다려도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래는 LG전자 고객지원의 김치냉장고 문서 원문을 기준으로, 무엇을 기다리면 되고 무엇을 기다리면 안 되는지부터 갈라 놓은 것입니다. H1·H2는 제상이 끝났다가 아니라 시작만 했다는 기록입니다 LG전자 공식 안내는 Er(E) H1을 "상부의 좌칸 성에(얼음) 제거 작업을 시작한 이후" 정상 온도가 감지되지 않는 상태로 적습니다. Er(E) H2는 상부 우칸에서 같은 일이 벌어진 경우입니다. 코드 유형 문서에서는 더 짧게 H1 좌칸 제상 불량, H2 우칸 제상 불량, dH 제상 불량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2026년 9월 19일 · 10 분 · GistPick
가습기 · 물비린내 물비린내 갈래 도해 — 냄새의 종류가 조치를 가른다 — 세정제는 그다음이다. 물비린내·곰팡이: LG 구연산, 삼성 중성세제, 위닉스 식초 / 새 제품 냄새: 고장 아님, 1~2주면 사라짐 / 타는 냄새: 청소 아님, 전원 코드 확인, 즉시 사용 중지.

가습기 물비린내, 남의 설명서대로 닦으면 안 됩니다 — 구연산·중성세제·식초

가습기를 켜면 물비린내가 먼저 올라옵니다. 수조 벽을 손끝으로 문지르면 미끌거리는 막이 만져집니다. 여기까지는 흔한 상황이고, 검색하면 청소법도 금방 나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가습기는 브랜드마다 공식 문서가 지정한 세정제가 다르고, 한쪽에서 쓰라고 적은 도구를 다른 쪽에서는 쓰지 말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남의 설명서를 그대로 따라 하면 냄새는 그대로 두고 부품만 상합니다. 냄새는 세 종류이고, 그중 하나는 청소 대상이 아니다 세정제를 고르기 전에 냄새의 종류부터 가릅니다. 물비린내·퀴퀴한 냄새·곰팡이 냄새. 청소로 다루는 범위입니다. LG전자는 가습기 냄새에 대해 "물을 받아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물때가 남아 있는 경우 가동 중에 물냄새가 올라올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부품이 망가졌다는 신호가 아니라 물이 닿는 면에 막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

2026년 9월 17일 · 9 분 · GistPick
식기세척기 · 세척력 코드 없이 그릇이 지저분하다 갈래 도해 — 지저분한 자리가 몰려 있나, 고르게 퍼졌나. 한쪽에만: 겹친 그릇, 로터가 멈춤, 노즐 구멍 막힘 / 고르게: 코스 온도 낮음, 고체+50분 미만, 액체 세제 / 흰 얼룩: 물속 미네랄, 린스 Fill까지, 세척 불량 아님.

식기세척기가 그릇을 덜 닦았을 때, 물이 닿지 않은 자리부터 찾는 순서

코스가 끝까지 돌았는데 화면에 코드 없이 그릇만 지저분하다면, 부품 고장이 아니라 물 쪽 문제로 보고 시작합니다 — 물이 안 닿았거나, 닿은 물이 약했거나. 문을 열자마자 지저분한 자리가 어떻게 퍼져 있는지부터 봅니다. 지금 할 일 — 한쪽에 몰려 있으면 물이 안 닿은 것입니다. 그릇이 겹치거나 로터 회전을 막지 않는지, 오목한 면이 아래를 향했는지 보고, 동작이 끝나 내부가 식은 뒤 노즐 구멍의 찌꺼기를 뺍니다. 전체에 고르게 남았다면 물은 닿았지만 조건이 약했던 것이라, 본세척 온도가 높은 코스(강력·고온세척 등)를 쓰고, 고체 세제라면 50분 이상 코스와 짝지웁니다(삼성 권장). 컵의 흰 얼룩은 세척 불량이 아니라 물속 미네랄 탓이라 코스를 바꿔도 남습니다(아래 흰 얼룩 절). ...

2026년 9월 15일 · 11 분 · GistPick
건조기 · 냄새 건조기에서 나는 냄새 갈래 도해 — 삼성·LG 원인 목록이 겹치는 건 필터 하나뿐. 기기 안쪽: 필터 미세척, 열교환기 먼지, 덜 마른 필터 / 물 쪽: 물통 방치, 배수호스 하수구 / 옷 쪽: 세제 과다, 세탁물 냄새, 통 안 습기.

건조기 냄새, 삼성과 LG가 적어 둔 원인이 겹치는 건 필터 하나뿐입니다

건조가 끝난 옷에서 눅눅한 걸레 냄새가 올라옵니다. 문을 열면 통 안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나고, 어떤 날은 하수구 냄새 같은 것이 섞입니다. 화면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습니다. 코드가 없으니 어디를 봐야 할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제조사 문서를 펴 보면 그 이유가 보입니다. 삼성과 LG가 "건조기 냄새"의 원인으로 적어 둔 목록이 서로 다릅니다. 한쪽만 읽으면 자기 집 원인이 목록에 아예 없을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적어 둔 원인이 겹치는 건 필터 하나뿐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원인을 셋으로 적습니다. 필터와 열교환기를 자주 세척하지 않은 경우, 물통을 청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한 경우,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에는 "단, 배수 호스 설치해서 사용 시에 해당"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옷감 냄새 페이지와 통 안 곰팡이 냄새 페이지가 같은 셋을 씁니다. ...

2026년 9월 13일 · 10 분 · GistPick
냉장고 · 성에 냉동실 성에·고드름 도해 — 문 여닫을 때 들어온 수분이 언 것 벽면·선반·식품 표면이면 닦고 넘어간다. 해소 절차: 온도부터 확인, 1cm면 제거, 녹인 뒤 닦기. 다른 판정: 토출구 주변 서비스 점검, 직냉·뚜껑식 정상, 정전 뒤 1~2주 대기.

냉장고 성에와 고드름, 벽면이면 넘어가고 토출구면 접수한다

냉동실 문을 열었더니 벽이 하얗게 덮여 있고 선반 모서리에 고드름이 맺혀 있습니다. 화면에는 아무 글자도 뜨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기사를 부르면 고장이 아니라는 판정과 함께 출장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요금안내는 엔지니어 방문 시 제품의 고장이 아닌 경우 수리 및 보증기간과 무관하게 출장비가 청구된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 고객지원 문서에 실제로 적혀 있는 문장만 골라, 그냥 닦고 넘어갈 성에와 접수해야 할 성에를 가른 것입니다. 성에가 보인다는 사실만으로는 아무것도 갈리지 않는다 두 회사의 설명은 원리에서 같습니다. 문을 여닫을 때 찬 공기가 빠져나가고 수분을 머금은 실내 공기가 안으로 들어와, 그 수분이 차가운 면에 붙어 언다는 것입니다. 삼성 문서는 이를 겨울철 차 유리에 생기는 성에 착상과 같은 원리라고 적었습니다. LG 문서도 습한 외부 공기나 음식에 포함된 수분이 얼면 성에가 생긴다고 한 줄로 적었습니다. ...

2026년 9월 8일 · 11 분 · GistPick
위니아 세탁기 · 배수 E21 · OE · _F 도해 — 배수 시작 후 10~20분 동안 수위가 Reset Point에 도달하지 못함. 공식 조치 순서: 호스 꺾임·동결, 배수구보다 낮게, 배수구 이물. 다른 표기: LG 드럼세탁기 OE (배수 문제), 삼성 세탁기 5C · 5E, 위니아 EO 배수 아님 · 도어.

위니아 세탁기 E21·OE·_F는 배수, 한 글자 뒤집힌 EO는 도어입니다

탈수가 끝났을 줄 알고 문을 열었는데 세탁조 바닥에 물이 남아 있고, 시간 표시부에 두 글자가 깜빡입니다. 위니아 세탁기에서 이 표시를 읽을 때 먼저 어긋나는 지점은 원인이 아니라 글자입니다. 배수 코드와 도어 코드가 한 글자 차이로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 자가진단이 이 세 표시에 붙인 문장은 하나입니다 큐에이드(구 위니아에이드) 자가진단은 OE, E21, _F를 한 항목으로 묶고 원인을 한 문장으로 적어 둡니다. "배수 시작 후 10~20분 동안 수위가 Reset Point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발생하는 배수 안됨 에러 코드입니다." ...

2026년 9월 5일 · 10 분 · GistPick
대성쎌틱 · 보일러 A6 · A8 도해 — A6는 점화 3회 시도 후 화염 실패, A8은 꺼진 상태에서 화염 신호. 공식 확인 순서: 중간밸브 개방, 다른 가스기기, 보일러만 실패. 같은 A6, 다른 문서: 가스용 A6 점화 3회 실패, 기름용 A6 기름·광전관, 귀뚜라미 01·02·03.

대성쎌틱 A6·A8은 공식 게시판에 두 벌로 적혀 있다 — 가스용과 기름용부터 갈라야 한다

리모컨에 A6가 떴다고 검색하면 "점화불량"이라는 답이 먼저 나옵니다. 맞는 말이지만 절반입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공식 자가진단 게시판에는 A6 설명이 한 벌이 아니라 두 벌 올라와 있고, 두 글의 사용자 확인 항목이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A8도 마찬가지로 발생 조건이 두 문서에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A6의 뜻을 알려주는 대신, 내 보일러가 어느 쪽 문장에 해당하는지 먼저 가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A6가 공식 게시판에 두 번 올라와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공식 '자가진단' 게시판은 에러코드 54건을 6쪽에 나눠 싣고 있습니다. 보일러 카테고리(good_cate2=GD0000)로 좁히면 24건이 3쪽에 남고, 그 안에서 A6는 두 번 나오는데 두 글 모두 점화불량입니다. 그런데 카테고리 필터를 풀고 전체 목록을 보면 「A6(과열)에러가 무엇인가요?」라는 글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은 두 줄이 전부입니다. ...

2026년 9월 2일 · 12 분 · GistPick
건조기 옷이 덜 말랐다 갈래 도해 — 코스가 짧게 끝났나, 끝까지 돌았나. 짧게 끝났다: 센서가 옷을 못 읽음, 소량·두께 혼합, 건조정도 [약] / 끝까지 돌았다: 공기가 막힘, 먼지 필터, 열교환기(콘덴서).

건조기 옷이 덜 말랐다면, 코스가 짧게 끝났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먼저 갈라야 할 것: 코스가 짧게 끝났나, 끝까지 돌았나 "건조기가 덜 말린다"는 한 문장 안에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증상이 섞여 있습니다. 이걸 먼저 갈라야 헛수고를 안 합니다. 코스가 이상하게 짧게 끝난다 — 정해진 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심하면 10분 만에 종료음이 울립니다. 이건 건조기가 "다 말랐다"고 판단해서 끝낸 것입니다. 열이 부족한 게 아니라 판단이 틀린 겁니다. 정해진 시간을 다 돌았는데 축축하다 — 두 시간을 돌리고도 수건이 눅눅합니다. 이건 건조기가 일은 했는데 성능이 안 나온 것입니다. 앞쪽은 습도(건조도) 센서 문제이고, 뒤쪽은 공기 흐름과 열 문제입니다. 확인할 부위가 겹치지 않습니다. 표시창에 코드까지 함께 떠 있다면 증상이 아니라 코드부터 읽는 편이 빠른데, LG라면 tE 계열과 dE 계열을 먼저 구분하고 삼성이라면 HC처럼 자가 조치가 없는 코드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

2026년 8월 22일 · 6 분 · GistPick
냉장고 · 소음 웅웅 · 딱딱 도해 — 제조사가 정상 가동음으로 분류한 소리입니다 소리 이름만으로는 고장 여부를 가릴 수 없다. 스마트폰으로 두 번 재기: 조용할 때 측정, 소리 날 때 측정, 차이를 비교. 삼성 공식 기준: 절대값 55dB, 편차 15dB.

냉장고 웅웅·딱딱 소리, 55dB와 편차 15dB로 정상음 가려내기

웅웅·딱딱, 지금 뭘 해야 하나 웅~과 딱딱은 제조사 문서가 정상 가동음 쪽으로 분류해 둔 소리입니다. 다만 소리 이름만으로 고장 여부가 갈리지는 않습니다. 판단의 출발점은 소리가 아니라 냉기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냉기만 정상이라면 소음이 있어도 제품 이상이 아닐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지금 할 첫 조치는 둘입니다. 냉동식품이 무르지 않았는지, 냉장실이 미지근하지 않은지부터 보고, 이어서 스마트폰 소음 앱으로 조용할 때와 압축기가 돌 때를 각각 재 두 값을 비교합니다(측정 조건은 아래에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두 값의 편차가 16dB 이상이거나 두 측정값이 55dB 이상인 것, 도어를 열면 소리가 그치는 것, 냉기까지 약해진 것 — 이런 조건이 겹칠수록 팬 쪽이므로 엔지니어 점검으로 넘기는 편이 낫습니다. 결빙이 의심되는 소리라면 전원 코드를 뽑고 도어를 연 채 8시간 이상 녹여 보는 것까지는 직접 할 수 있지만, 냉장고 뒷면 기계실 덮개는 어떤 경우에도 열지 않습니다. ...

2026년 8월 22일 · 7 분 · GistPick